#전국 미분양 물량 중 대구 등 지방에 84.7% 집중 #건설사 자구책·취득세 감면 등 정책적 지원 필요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11개월 만에 감소한 가운데,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 완화로 서울과 수도권의 미분양 물량이 점차 해소되고 있지만 대구 등 일부 지방에선 쌓이는 미분양 물량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전국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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