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 26일부터 휴회 돌입…”매 시간이 중요”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미국 백악관과 공화당이 이른바 ‘디폴트(채무 불이행)’를 피하기 위한 부채 한도 협상을 이어갔다. 그러나 아직 합의 윤곽은 보이지 않는다. CNN에 따르면 공화당 측 협상 담당인 그렛 그레이브스 하원의원은 25일(현지시간) 오전 백악관 카운터파트와 추가 협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핵심 쟁점인 지출 삭감과 관련해 “할 일이 아직 있다”라고 말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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