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신고센터를 설치해 금융소비자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수사가 필요한 사항은 수사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투자사기에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31일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신고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가상자산 연계 유사수신 투자 피해 신고건수는 지난해 199건으로 전년 대비 67.2% 급증했다. 현재 국회에서 가상자산 관련 입법 논의가 계속되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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