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재현 기자 =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2일 가상자산을 활용한 ‘자금 세탁’ 의혹을 제기한 일부 매체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에 충실히 임하겠다고도 알렸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의원실에서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 “일부 매체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수많은 매체가 보도를 쏟아내서 하나하나 대응하기 어려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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