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이재준 기자 = 북해산 기준유 브렌트유 선물가격이 연말까지 배럴당 100달러로 치솟을 가능성이 크다고 마켓워치와 AFP 통신 등이 5일 보도했다. 매체는 국제유가 전문가 등을 인용해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7월부터 추가 감산에 나서면서 3분기에는 원유 공급부족 상황이 악화하기 때문에 브렌트유 선물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유수의 산유국으로 이뤄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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