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등록 증권 거래 등의 혐의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반발하고 나섰다. 5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는 성명을 통해 SEC로부터 소송을 당한 사실을 공개하며, 이번 소송의 근거가 없는 만큼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바이낸스 US가 거의 2년 반 동안 SEC와 선의의 관계를 유지해왔음에도 SEC는 최근 코인베이스, 제미니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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