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한국은행은 일각에서 주장하는 금 보유 확대보다 미달러화 유동성을 유지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한국은행은 6일 ‘한국은행 보유금 관리현황 및 향후 금 운용 방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보유금 104.4톤을 전량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에 보관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외화자산에서 금 보유비중은 1.1%에 그친다. 미 달러화의 비중은 70%를 상회하고 나머지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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