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미국 기준금리를 결정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닥이 900선을 목전에 두는 등 코스피보다 강세를 나타냈다. 13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85.76)보다 11.05포인트(1.25%) 오른 896.81에 거래를 종료했다. 지수는 0.57% 뛴 890.81에 시작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지만 900선은 넘지 못했다. 코스닥이 장중 900선에서 거래된 건 지난 4월20일(906.00)이 마지막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각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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