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5년간 매월 70만원씩 납입하면 최대 5000만원까지 모을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출시 첫날에 7만7000명의 신청을 접수 받고 마감했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는 약 7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청년도약계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개 은행을 통해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출시된 지 약 3시간 만인 낮 12시 기준으로 3만4000명이 몰렸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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