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금(金)과 은(銀) 가격의 고공 행진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 간 금을 사들이지 않은데다 보유한 은 자체가 없어서다. 17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이달 14일 은 선물 가격은 온스 당 24.1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15일까지만 해도 21.42달러에 불과했던 은값은 1년새 12.5% 뛰었다. 같은 기간 금 선물 가격 상승폭 8.2%를 웃돈다. 금·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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