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갑작스러운 입출금 중단으로 ‘먹튀’ 논란에 휘말린 국내 코인 예치 업체 1위 델리오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횡령·배임 의혹과 손실금 규모, 상환 시기 등 핵심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정상호 대표 “모든 건 하루인베스트 탓…회복할 것” 19일 업계에 따르면 델리오는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델리오 라운지에서 투자자 보고 회의를 열고 그간 논란에 대해 입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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