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대표이사를 넉 달 만에 국내 인사로 재차 변경했다.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VASP) 변경 신고 수리를 위해 배수진을 친 걸로 분석된다. 고팍스를 운영하는 스트리미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이중훈 부대표의 대표 선임을 의결했다. 고팍스는 지난 2월 바이낸스의 인수와 함께 레온 싱 풍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 총괄을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이로써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6115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6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