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우연수 기자] 코스피가 전날 미국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2600선 회복을 시도했다. 열흘 간 약 1조원을 팔고 나간 연기금이 이날 순매수로 돌아서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07포인트(0.43%) 오른 2593.7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06억원, 1253억원을 팔고 나갔으며 기관은 2368억원을 사들였다. 특히 기관 중 연기금 순매수 금액만 1403억원에 달한다. 이경민 대신증권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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