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 주요 증시는 23일(현지시간) 구미 경기 악화 우려가 장에 부담을 주면서 일제히 속락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0.16 포인트, 0.54% 내려간 7461.87로 폐장했다. 5 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구미 중앙은행의 금융 긴축으로 인한 세계적인 수요 우려가 매도를 자극했다. 석유와 비철금속 관련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자원주와 에너지주 등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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