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 전용기, 벨라루스 민스크 인근 착륙설 크렘린의 반정부 시위자 처리와 극명하게 대조돼 [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러시아 당국은 27일 무장 반란을 일으킨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수장과 다른 반란 참가자들에 대한 범죄 수사를 무혐의로 종결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반란에 연루된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활동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크렘린은 지난 주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반란 가담자들을 반역자로 낙인찍었음에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7847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7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