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바이낸스의 주요 임원들이 회사를 떠나고 있지만, 창펑자오가 물러날 조짐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7일 포춘이 보도했다. 포춘은 “창펑자오는 서양과 동양 문화에 익숙한 노마드 기술 천재로 바이낸스 CEO 자리에서 내려올 어떤 신호도 보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와 창펑자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미등록 거래소, 자금세탁방지 및 고객확인 의무 소홀 등 증권법 위반으로 제소 당한 상태다. 포춘은 바이낸스의 법률 담당,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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