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중국은행과 이동통신사들이 디지털 위안화 심(SIM)카드 하드 월렛을 공동 출시한다고 중국매체 펑파이가 10일 보도했다. 디지털 위안화 심카드 하드 월렛은 이동통신사의 심카드를 지갑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자는 자신의 휴대폰을 사용해 디지털 위안화로 결제할 수 있다. 여기에 적용된 심카드는 배터리가 없더라도 사용 가능하다. 중국은행은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11일 중국은행,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이 공동으로 디지털 위안화 앱에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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