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물가 2개월 연속 하락 전환…국제유가 약세 영향 #수입 물가 하락, 시차 두고 소비자물가 하방요인 작용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지난달 수입물가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 하락 영향이 컸다. 한국은행은 수입물가 하락이 시차를 두고 인플레이션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13일 한은이 발표한 ‘2023년 6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6월 수입물가지수는 130.49로(2015=100)로 전월대비 3.4% 하락했다. 5월(-3.1%) 4개월 만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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