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이번 주 두 차례 3만1000 달러를 돌파했으나 기반 구축에 실패한 것은 선물시장 움직임이 원인인 것 같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UTC 시간 기준 10일 20시 5분 3만1040 달러까지 전진한 뒤 얼마 뒤 3만200 달러까지 후퇴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 하락 과정에서 비트코인과 연계된, 스테이블코인 마진 활성(active stablecoin-margined) 선물 계약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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