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올해 들어 줄어들었다. 암호화폐 시장 상승을 따라가지 못했다. 진정한 강세장이 오지 않았거나, 초입에 있다는 뜻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21일(현지 시간) 블룸버그는 데이터 분석업체 CC데이터의 자료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시장 진입, 이탈, 거래소 간 이동 등에 주로 쓰인다. 올해 암호화폐 시총은 50% 늘어난 1.2조 달러를 기록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8% 감소한 1270억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6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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