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정부의 대대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 이후 서울 집값 바닥론이 고개를 들자, 서울에 살지 않는 다른 지역 거주자들이 서울 아파트를 사들이는 ‘상경투자’ 늘어나고 있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외지인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1년 10개월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부동산 시장에선 통상 외지인 거래를 투기수요로 여긴다. 정부는 지난 1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를 뺀 전국을 투기과열지구·분양가상한제지역 등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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