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한·미 금리 역전 차가 역대 최대인 2%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이에 따라 외국인 자본유출과 물가 급등, 경기침체 우려가 나온다. 다만 금리차 확대가 일찌감치 예상됐다는 점과 과거와 달리 금리가 자본 유출에 미치는 영향이 줄었다는 점에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연준은 25~26일(현지시각)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한국은행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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