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코스콤은 자사의 투자분석 정보 플랫폼 ‘CHECK Expert+(체크 익스퍼트 플러스)’에 가상자산 콘텐츠를 신규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달부터 전문투자자 투자분석용 정보단말기인 CHECK Expert+에 가상자산의 시세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국내·외 대형 가상자산거래소 네 곳의 홈페이지에 모두 흩어져 있는 각각의 시세정보를 통합해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은 여러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종목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4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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