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한일 양국의 엇갈린 모습이 최근 코인 시장에서 펼쳐졌습니다. 바로 글로벌 1위 코인거래소 바이낸스를 두고 대조적 행보를 보인 건데요. 한국은 5개월 넘게 바이낸스를 밀어내고 있지만, 일본은 이달부터 바이낸스를 자국 내 거래소로 인정하며 당긴 상황입니다. 양국의 선택이 극명히 갈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답은 코인 시장에 대한 기조와 이를 뒷받침하는 규제 환경에 있습니다. ◆달라진 일본…”코인 적극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45958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45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