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케냐 정부가 보안 우려를 이유로 월드코인(WLD)의 개인정보 수집을 금지한 데 이어 경찰이 이 회사 창고를 급습해 컴퓨터 등을 압수했다. 7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경찰은 이날 월드코인의 사무실과 창고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해당 장소에서 서류와 홍채 스캔 정보 등이 저장된 여러 대의 컴퓨터를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4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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