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불법리딩방 척결을 위해 국가수사본부와 손을 잡았다. 그간 금융위원회, 남부지검 등과의 유기적 공조를 강조하며 증권범죄 수사·조사의 외연을 넓혀온 이 원장은 이번 경찰과의 공조를 통해 금감원·검찰·경찰 트리플 협력 가능성도 시사했다. ◆”5월까지 신고 1000건, 취합하고 정보 공유”…불법리딩방 척결 MOU 체결 이복현 금감원장과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16일 오후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자본시장 불법행위 대응 및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2528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