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지난 9일 코인베이스가 공개한 자체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가 스캠 토큰 발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17일(현지시간)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500개 이상 스캠 토큰이 배포되었다며, 그 피해액이 200만 달러(약 26억 8000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뉴욕 기반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솔리더스 랩스(Solidus Labs)에 따르면, 이 중 300개 토큰은 개발자가 제약 없이 무제한 토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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