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이 2만7000달러, 이더리움은 1700달러 아래로 떨어지기 며칠 전 이더리움 고래 주소 한곳에서 대량의 이더리움을 매도해 손실을 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만2000 ETH 이상 보유한 고래 주소에서 시장 급락 전 4100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매도해 500만달러 이상의 손실을 피했다. 이 고래는 매도 시점 기준 170만달러 상당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잠재적으로 500만달러가 넘는 손실을 피한 셈이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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