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우연수 기자] 코스피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미국 잭슨홀 결과를 소화하며 1%대 상승 마감했다. 중국 증시 강세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27포인트(0.96%) 오른 2543.4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 기관이 299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12억원, 134억원을 팔았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매파적인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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