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브라질의 유명 암호화폐 스트리머가 순간의 실수로 6만 달러 상당의 디지털 자산을 잃었다고 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립토킹”(CryptoKing)이라는 이름의 스트리머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 중 실수로 개인 키를 공개하면서 약 6만 달러 상당의 다양한 암호화폐를 탈취당했다. 그는 디지털 보안 지갑 사용법을 설명하면서 실수로 자신의 디지털 지갑에 접속할 수 있는 개인 키가 포함된 QR 코드를 공개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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