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우연수 기자] 국내 상장주식의 외국인 보유 비중이 1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 보유 비중은 26.1% 수준이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1조1790억원을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9230억원을 코스닥 시장에서 256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은 국내 주식 679조1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시가총액의 26.1% 수준으로, 2009년 4월(26.0%)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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