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가 1조원 넘게 줄어들면서 3조9000억원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 등 여파다. 하지만 전체 채권 발행 규모는 국채, 특수채 등 증가로 순증했다. 11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8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는 83조원으로 전월(71조4000억원) 대비 11조6000억원 증가했다. 발행 잔액은 국채와 특수채, 통안증권, 금융채 등 순발행이 18조9000억원 늘어나면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7981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7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