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배임, 범죄수익은닉법위반 등 혐의 피카코인 등 시세조종 후 고가 매도 의혹 법원 “증거 인멸 및 도주 염려” 영장 발부 [서울=뉴시스]홍연우 박광온 기자 = 피카코인 시세조종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7)씨 형제가 모두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15일) 사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씨와 동생 이희문(35)씨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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