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최근 증시에서 각종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주식 한탕주의’를 쫓는 개미투자자들이 핀플루언서 주위로 몰려들고 있다. 특히 코인 가격 폭등과 폭락을 경험한 MZ세대가 주식시장으로 몰려들면서 개미들을 조종하는 핀플루언서들의 입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핀플루언서란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금융 관련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금융이라는 의미의 파이낸스(Finance)와 영향력자를 의미하는 인플루언서(Influence)가 결합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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