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미국 법무부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회사 자금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 연방검찰은 머스크가 회사 자금을 고가 개인주택 건설에 사용했는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면서, 이 의혹보다 훨씬 오래 전인 2017년부터 회사가 머스크에게 사적 혜택을 제공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또 미 뉴욕남부지방검찰청도 테슬라와, 머스크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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