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지난 2014년 대규모 해킹으로 파산한 일본 마운트곡스 거래소가 오는 10월 말로 예정됐던 채권 상환을 내년 10월로 1년 연기한다고 밝혔다. 마운트곡스는 21일 공지문을 통해 채권에 대한 상환 기한이 올해 10월 31일에서 2024년 10월 31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마운트곡스는 공지문에서 “현재 파산 관재인이 기본 변제와 조기변제, 중간 변제 등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면서 “필수정보 제공과 파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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