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중국계 탈중앙화 메신저형 지갑 서비스인 믹스인 네트워크(Mixin Network)가 해커의 공격으로 인해 2억 달러(약 2674억원) 의 자금을 탈취당했으며,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25일 밝혔다. 믹스인 측은 해킹 피해의 최대 50%를 배상할 것이며, 나머지는 채권 토큰 형태로 추후 지급한다고 밝혔다. 믹스인 네트워크는 공식 엑스(트위터)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데이터베이스가 해커의 공격을 받아 메인넷 일부 자산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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