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파산한 FTX 거래소 창립자 샘 뱅크만-프리드(SBF)가 트럼프에게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 조건으로 50억 달러를 주려고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와처그루는 2008년 금융위기를 다룬 책 ‘빅쇼트(The Big Short)의 저자 마이클 루이스가 CBS의 60분(60 Minutes)에 출연해 SBF가 20대선에 출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에게 50억 달러를 지불하기를 원했고 거의 제안될 뻔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FTX와 SBF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80536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8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