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미국 민간 고용 둔화 소식에 따라 상승세를 유지했다. 주요 악재로 꼽혔던 금리 공포가 다소 진정된 덕이다. 반면 이더리움은 선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97% 오른 3761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1.08% 상승한 3759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8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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