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가장 높게 책정…SKT 최대 42만원·KT 최대 40만원 플러스·프로·프로맥스는 여전히 짠물…최대 24만원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이통3사가 6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애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5 시리즈 공시지원금을 최대 45만으로 책정했다. 그동안 아이폰 신제품 공시지원금은 20만원대 수준에 머물면서 ‘짠물’로 정평이 났었는데 이번엔 이례적으로 높게 설정 돼 이목을 끈다. 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5 모델에 대한 최대 공시지원금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8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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