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이더리움의 낙폭이 커지고 있다. 최근 출시된 선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량이 저조한 가운데 발행 재단이 물량을 매각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진 탓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전쟁 리스크 속 비트코인은 횡보 중인 반면에 이더리움은 하락세를 보였다. 통상 대장주를 따라갔던 경향성이 이번에는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10일 오후 6시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0.21% 올랐지만, 이더리움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8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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