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지난 3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샘 뱅크먼-프리드 전 FTX 창업자 겸 CEO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10일부터(현지시간) 증인으로 출석한 핵심 증인 ‘캐롤라인 엘리슨(Caroline Ellison)’이 후련한 마음을 드러내며 SBF의 과거를 들춰냈다. 샘 뱅크먼-프리드(이하 SBF)의 과거 연인이자 알라메다 리서치의 CEO였던 캐롤라인 엘리슨은 11일 증언을 마치며 “최악의 한 주 였지만, 1년 만에 가장 기분이 좋았다”고 눈물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8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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