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며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357.02)보다 26.49포인트(1.12%) 상승한 2383.51에 장을 닫았다.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건 지난 18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0.62%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2320선까지 내려갔다가 2380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1530억원을 순매도했다. 하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 715억원, 35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3812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