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스라엘군의 대대적 공습으로 가자 지구에 전기와 통신이 끊겨 인도주의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및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가자 지구에서 활동하는 구호 단체에 스타링크 위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스페이스X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구호 단체와의 통신 연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가자 지구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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