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금 가격이 온스당 2000달러를 넘어서자 귀금속 상장지수펀드(ETF)가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전쟁이 확전되는 분위기 속 중동 리스크가 고조되고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자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확대된 영향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국내에 상장된 ETF 중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건 에이스(ACE)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 H)로 이 기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8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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