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국내 중소형 비원화거래소 한빗코가 결국 원화마켓 문턱을 넘지 못했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전날 한빗코에 변경신고 불수리 결정을 통보했다. 한빗코는 이번 결정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코인 마켓만 운영하게 된다. 이번 불수리는 지난달 FIU 제재가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FIU 관계자는 “변경신고 심사 과정에서 현장검사를 통해 적발한 내용과 지난달 결정한 제재조치를 고려한 결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9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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