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아크인베스트의 CEO 캐시 우드가 “앞으로는 디플레이션이 온다.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면서, 디플레이션도 헤지해준다”고 말했다. 캐시 우드는 3일(현지 시간) 블룸버그의 ‘머린 토크 머니’ 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거래 상대방 리스크가 없고, 기관들이 거의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에 대한 헤지 수단이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다”라고 말했다. 월가에서는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지만, 캐시 우드는 디플레이션의 도래를 점치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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