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11월 19일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자유지상주의 성향의 아웃사이더 하비에르 밀레이 후보가 세르히오 마사 경제장관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3일 보도했다. 1차 예측에서 가장 정확했던 여론조사기관 아틀라스인텔에 따르면 밀레이 후보의 지지율은 48.5%다. 10월 22일 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현 페론주의 정부 후보인 마사 후보는 44.7%다. 오차 범위는 플러스, 마이너스 2% 포인트로 두 후보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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