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대장주 비트코인이 4700만원선을 지키며 횡보세를 보였다. 최근 증가한 비트코인 선물의 미결제약정이 가격 변동성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6일 오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42% 상승한 4704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01% 빠진 4704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0.07% 오른 3만5065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은 25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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