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가 7일 2024년 UGC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전략을 발표했다. 핵심은 유저가 직접 콘텐츠를 공개할 수 있는 ‘셀프 퍼블리싱’과 1억 SAND 규모 ‘게임 메이커 펀드’다. 더 샌드박스는 이를 통해 오는 2024년 유저 제작 콘텐츠(UGC) 2000개를 업로드 플랫폼에 온보딩 시킨다는 계획이다. 과거 더 샌드박스 이용자들은 운영진이 선별한 콘텐츠만 플레이 가능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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